【에너지타임즈】솔라루체(대표 김용일)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산업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실외등을 선보였다.

솔라루체는 이번 엑스포에 공장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가로등·투광등·고천장등·보안등·터널등 등 다양한 산업등을 소개했으며, 이미 주력제품으로 자리 잡은 엣지(Edge) 평판조명 시리즈와 램프조명, 직관등 등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솔라루체 부스에 해외바이어나 조달수요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형 부스를 제작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