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송승온 기자] 예스코(대표이사 노중석)는 관내 소방서와 가스시설 안전관리 및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가스를 포함한 제반 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예스코는 지난 8일과 15일 중랑구 중랑 소방서 및 광진 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다른 소방서와 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스코는 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스시설 및 대형굴착공사장 합동점검, 가스시설 합동 소방훈련을 전개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사용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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