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한울에너지팜(경북 울진군 소재)에서 어린이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무료로 상용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하츄핑은 지난 8월에 개봉한 신작으로 주인공 로미가 운명적으로 하츄핑을 만나 함께 우정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상용 시간은 오는 22일 10시 30분과 오는 23일 10시 30분과 13시, 19시 등이며, 회당 선착순 300명까지 별도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한울원자력본부는 매월 최신영화를 무료로 사용하는 한울원자력본부 영화가 있는 날을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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