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정창진)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재활용 기반 ESG 경영 마인드 제고와 실천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 70여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원자력연료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사 1촌 자매마을 후원과 취약계층·지역아동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11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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