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부산, 울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최종 소비자 및 엔지니어링사, 건설사, Set-Maker 등 약 350여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최저소비효율제에 대비해 출시된 ‘E-Plus’는 50/60Hz 겸용에 Inverter Duty에도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 제품으로 가격은 저렴하면서 납기를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또한 기존제품에 비해 진동을 55%가량 낮췄으며, 베어링 수명도 2.5배 향상시키는 등 내구성과 내환경성도 개선함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