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협력업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한전원자력연료, 협력업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7.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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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본사 전경.
한전원자력연료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최익수)가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역할을 하기 위해 2024년도 협력업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 측은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기업 신규 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원전연료 제조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는 1·2차 협력사 중 중소기업인 14곳을 대상으로 6180만 원의 지원금을 조성해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업체에 인원당 2개월분의 급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전원자력연료는 최저임금 준수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이 가입돼 있는 정규직 인력을 지원대상으로 민간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납품대금연동제를 활용하는 업체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원자력연료는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민간부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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