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된 ‘에너지공단‧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된 ‘에너지공단‧전력거래소’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7.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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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의거 개발‧보급 등 전담
왼쪽부터 에너지공단 본사와 전력거래소 본사.
왼쪽부터 에너지공단 본사와 전력거래소 본사.

【에너지타임즈】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개발‧보급 등을 전담하게 될 기관으로 에너지공단과 전력거래소가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분산에너지 개발과 보급을 전담하는 기관인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거래소를 지난 1일부로 지정했다.

에너지공단과 전력거래소가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와 신산업 활성화 등 분산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과 진흥의 업무를 맡는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진흥센터 지정을 계기로 에너지 수급체계 분산화를 추진해 지역 에너지 자립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력거래소는 분산에너지 특구 내 직접전력거래(PPA) 등 산업 활성화와 규제 합리화를 위한 시범사업과 함께 시장제도 개발‧운영에 중점을 두고 분산에너지 진흥에 집중하게 된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는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써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진흥센터 이외에도 분산에너지 실태조사와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제도 운영,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검토 등의 업무를 산업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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