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대자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원자력환경공단, 대자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7.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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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원자력환경공단이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아동복지시설 대자원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원자력환경공단이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아동복지시설 대자원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2일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는 아동인 보호대상아동이 만 18세 직후나 보호기간 연장 후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이다.

최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신로설계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초지식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원자력환경공단은 자립준비청년 진로설계를 돕는 직무멘토링과 정서적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정서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보이스피싱이나 전세 사기 등을 예방하는 기초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인턴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용완 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은 “앞으로도 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지역 자립준비청년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심리적 안정과 진로선택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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