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분당복합발전 K-가스터빈 등 주기기 공급
두산 분당복합발전 K-가스터빈 등 주기기 공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7.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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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분당복합발전 조감도.
남동발전 분당복합발전 조감도.

【에너지타임즈】 분당복합화력에 한국형 가스터빈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동발전(주)과 한국형 가스터빈을 포함해 2600억 원 규모의 분당복합발전 1호기 현대화 사업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설비용량 380MW H급 가스터빈과 함께 스팀터빈과 열 공급설비 등 주기기를 2028년 3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남동발전이 안정적으로 전력과 열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형 가스터빈을 김포열병합발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보령신복합발전, 지난 1월 안동복합발전 등에 380MW급 한국형 가스터빈을 포함한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 5년간 국내에서 가스터빈 관련 7조 원 이상 수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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