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한-몽골 석유산업 협력 확대 방안 모색
석유관리원, 한-몽골 석유산업 협력 확대 방안 모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6.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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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석유관리원이 몽골 광물석유청과 석유 분야 협력사업 확대 방안 모색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석유관리원이 몽골 광물석유청과 석유 분야 협력사업 확대 방안 모색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이 몽골 광물석유청과 석유 분야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일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몽골 광물석유청장을 비롯한 5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현재 진행 중인 몽골 ODA 사업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한국형 선진 석유품질관리 시스템 소개와 몽골 석유 분야 발전 방향, 협력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협의의 장으로 꾸며졌다.

양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양국 석유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서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것에 공감했고 올 하반기 몽골 현지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뿐만 아니라 이 자리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내륙국으로 넓은 국토 면적을 보유한 몽골 특성상 석유제품 유통 분야에 대한 관리 노하우 전수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난방 연료 전환 등 석유관리원 사업진출 협의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관리원은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몽골의 에너지 관리체계 발전과 대기 환경 개선에 다각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양국 간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몽골 광물석유청과 2017년 기술지원‧교류협력 등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최근 몽돌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 강화사업 ODA를 통해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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