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인하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협력
가스기술공사-인하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협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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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가스기술공사가 인하대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가스기술공사가 인하대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인하대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가스기술공사는 인하대와 ▲탄소중립 에너지 활용기술 공동 연구 개발 ▲액화터미널 설계기술 공동 연구 개발 ▲대용량 암모니아 저장탱크 기술 공동 연구 개발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확보전략 연구 분야 교류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가스기술공사는 2024년까지 암모니아 인수기지에 대한 기본설계 기술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확보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당진·송산 암모니아 수입 터미널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글로벌 수준의 LNG 멤브레인 저장탱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인하대는 이산화탄소를 지하공간에 저장해 탄소를 직접 줄일 수 있는 CCUS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민호 가스기술공사 본부장은 “액화수소와 암모니아 형태로 수소를 사용하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선 양 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면서 “이 협력이 국가 탄소중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가시구솔공사는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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