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무탄소E 협력 기반 작업반 발족 제안
산업부 무탄소E 협력 기반 작업반 발족 제안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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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E 실적 인증체계 구축과 다양한 분야 협력 논의 가능
산업부 청사 전경.
산업부 청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우리가 무탄소에너지 협력 기반 플랫폼이 될 글로벌 작업반 발족을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리는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 고위급 회의와 Mission Innovation(MI) 연례회의에 참석해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기술개발을 위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29개 회원국이 모여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원전·재생에너지·배터리·에너지효율 등 24개 청정에너지 작업반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청정수소·청정전력 등 7개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확산 촉진을 위해 회원국과 무탄소에너지 활용 확대·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신규 글로벌 작업반 발족을 제안했다.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는 지난해 9월 유엔(UN) 총회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기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제안한 것으로 현재 일본·영국·프랑스·네덜란드·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가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최연우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사용 전력과 산업공정 영역에 대한 기업의 무탄소에너지 활용 실적 인증체계 구축 ▲기후 격차 완화를 위한 회원국 간 정책·기술·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신규 작업반 발족계획을 발표했다.

또 산업부와 CF연합은 청정에너지 고위급 회의 기간 무탄소에너지 신규 작업반 참여 확대를 위해 ‘Advancing Climate Goals with Carbon-Free Energy’를 주제로 한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산업부와 CF연합은 오는 10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청정에너지 장관회의에서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글로벌 작업반을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회원국과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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