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리튬 등 핵심광물 전략 공유
한-칠레 리튬 등 핵심광물 전략 공유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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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사. / 사진=뉴시스
산업부 청사. /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가 칠레 광업부와 한-체코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5일 칠레 현지에서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칠레는 리튬 매장량 930만 톤의 세계 1위 국가이며, 지난해 4월 ‘국가 리튬전략’을 발표해 국가 주도로 본격적인 리튬의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양국 핵심광물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산업부 측은 칠레 광물 찌꺼기에서 핵심광물을 추출하는 재자원화 기술개발 협력과 우리의 우수한 친환경 리튬추출기술을 적용한 협력 등 우리 기업의 칠레 진출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산업부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LX인터·포스코홀딩스 등 우리 기업과 SQM·ENAMI 등 칠레 핵심광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칠레 민간기업 핵심광물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해 양국 간 리튬의 개발·교역·기술개발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리튬 등 핵심광물 안정적 수급을 위해 칠레와 다양한 방면에서 자원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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