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최대 59만원 지원
서울에너지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최대 59만원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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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역난방 공급권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59만2000원까지 요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에너지요금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 고객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인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서울에너지공사 지역난방 공급권역 내 60㎡ 이하 임대주택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 공급권역 내 약자와 함께 동행하는 등 에너지복지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60㎡ 이하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본요금 감면과 임대아파트 대상 요금 10% 할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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