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 29일 개막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 29일 개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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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4주간 서울시 내 출‧퇴근 시간에 자전거를 이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 시즌1’을 개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출‧퇴근길 자전거 주행거리만큼 탄소 기부 포인트가 주행거리 km당 1원 부여되고, 총 주행거리만큼 조성된 탄소 기부 포인트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부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 캠페인 신청 후 출‧퇴근 시간인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17시부터 23시까지 이용하면 된다. 평일 출퇴근 시간 이용 실적만 주행 시간으로 인정되며, 출‧퇴근 시간 하루 2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활동하기 좋은 봄철에 진행되는 캠페인이니만큼 자전거 타기로 건강도 챙기고 주행거리만큼 기부도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2022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시즌2는 오는 9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 시즌1’ 포스터.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 시즌1’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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