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日 미쓰비시와 LNG사업 협력 강화
가스공사, 日 미쓰비시와 LNG사업 협력 강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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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가스공사가 본사(대구 동구 소재)에서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제20차 KOGAS-미쓰비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가스공사가 본사(대구 동구 소재)에서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제20차 KOGAS-미쓰비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일본 미쓰비시상사(Mitsubishi Corp.)와 지난 18일 본사(대구 동구 소재)에서 ‘제20차 KOGAS-미쓰비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스공사와 미쓰비시상사는 ▲에너지전환 시대에서 가스산업 현황 ▲해외 LNG 투자 사업 현황 ▲저탄소 LNG·CCS 사업 추진현황 등 모두 10개 분야에서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양사는 에너지전환에서 천연가스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확인했으며,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기 위한 저탄소 LNG·CCS 사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미쓰비시상사와 저탄소 LNG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미쓰비시상사와 2006년 LNG 사업 정보공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모두 19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꾸준히 교류해 오고 있으며,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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