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최대 59.2만원 지원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최대 59.2만원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18 11: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올해도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요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난방공사 공급구역 내 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며,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4개월간 실제 사용한 난방비를 기준으로 최대 59만2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난방공사 측은 저소득층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최근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취약계층 특별요금을 지원한 결과 3만3000세대를 대상으로 58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