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첫삽’
한수원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첫삽’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4.04.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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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수원이 대학생 연합기술사 건립 착공식을 서울 용산구 현장에서 개최했다.
17일 한수원이 대학생 연합기술사 건립 착공식을 서울 용산구 현장에서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원전 인근 출신 대학생 주거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에 수용인원 595명 규모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현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완공될 이 기숙사는 국토교통부에서 국유지 3698㎡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수원에서 건립비 460억 원을 전액 기부해 건립된다. 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 기숙사 건립과 운영을 맡는다.

이 기숙사에 원전 소재 지자체인 경주‧기장‧울주‧영광지역 주민 자녀 500명이 입주하게 되며, 기숙사비는 월 15만 원 수준이다.

특히 이 기숙사는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과 풋살장, 회의실 등의 공간을 갖춰 인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 이용되며, 입주 대학생이 인근지역 초‧중‧고등학생 멘토가 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원전 인근 출신 대학생이 주거 걱정 없이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원대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17일 한수원이 대학생 연합기술사 건립 착공식을 서울 용산구 현장에서 개최했다.
17일 한수원이 대학생 연합기술사 건립 착공식을 서울 용산구 현장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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