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다자녀 직원 육아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수원 다자녀 직원 육아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4.04.15 16: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정부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두 자녀 이상의 다자녀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일상과 육아에 지친 부모와 자녀를 위한 놀이·문화·역사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에서 해방, 자녀는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열악한 원전 주변 지역에서 특색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 바쁜 직장생활과 출산⸱육아를 병행하느라 애쓰고 있는 직원에게 보내는 작지만 큰 응원이 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앞으로도 한수원은 새롭고 알찬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이 행복한 한수원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2월 말 다자녀 가구로 선정된 30가구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처음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고, 이후 2주 간격으로 한울·한빛·고리원자력본부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