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 KEC 핸드북 개정판 발간
전기협회 KEC 핸드북 개정판 발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1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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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대한전기협회(회장 김동철)가 전기산업계 전기설비기술기준‧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적용 활성화와 사용자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전기산업 현장 지침서인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은 전기설비 실무자를 위해 설계‧시공‧감리‧검사 업무에 필요한 해설서로 2021년 KEC 제정에 맞춰 처음으로 발간된 바 있다.

이번 개정판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고시‧공고됐던 기술기준과 KEC 개정 사항을 총망라해 항목별 규정 취지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전기설비기술기준‧KEC 적용 시 해석이 모호한 조항과 시설 안전보완, 국제표준 반영 등 개정 사항에 대한 상세설명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기술기준‧KEC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어려운 전문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관행적으로 사용해 온 외래어와 일본식 한자어 등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용어로 순화‧표준화됐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협회는 한국전기설비규정의 원활한 적용과 기술기준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은 전기협회 기술기준 홈페이지 E-book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 표지.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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