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원전 #2 상업운전…7개월간 시운전 완료
신한울원전 #2 상업운전…7개월간 시운전 완료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4.04.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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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원전 1·2호기 모습.
신한울원전 1·2호기 모습.

【에너지타임즈】 우리나라 28번째 원전인 신한울원전 2호기가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은 7개월간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신한울원전 2호기(발전설비용량 1400MW)가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해 9월 신한울원전 2호기는 운영허가를 받아 연료를 장전한 후 단계별 출력상승시험과 원자로·터빈발전기 성능시험 등으로 최종 안전성을 확인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사용전검사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바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중립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한울원전 2호기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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