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SK에코플랜트 디지털 서비스 강화
자원순환…SK에코플랜트 디지털 서비스 강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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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블 서큘러 통해 ERP제도 지원 서비스 제공

【에너지타임즈】 자원순환 분야 디지털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운영 중인 종합 폐기물처리시스템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에서 ‘생산자책임재활용(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제도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상품이 판매된 후 발생하는 폐기물 회수부터 재활용까지 생산자 책임으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003년 도입된 것으로 정부는 포장재와 특정 제품군을 재활용 의무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계량 시스템 일원화를 통해 재활용 실적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특히 계량대와 CCTV 등 연동으로 실시간 중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SK에코플랜트 측은 지원금 신청을 위해 공제조합에 제출해야 했던 관리대장과 실적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공제조합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어 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과거 업무 기록을 추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조재연 SK에코플랜트 환경BU 대표는 “앞으로도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 플랫폼을 기반으로 환경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EPR 디지털화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대전, 부산 등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운영 필요성과 고객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SK에코플랜트에서 제공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제도 지원 서비스.
SK에코플랜트에서 제공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제도 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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