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폐생수병 자원순환 사업 추진
중부발전 폐생수병 자원순환 사업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05 07: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4일 중부발전이 보령해양경찰서와 폐생수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중부발전이 보령해양경찰서와 폐생수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보령해양경찰서와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폐생수병을 모아 재활용하는 등 폐자원 선순환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중부발전은 보령해양경찰서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항해 중인 선박의 안전과 해양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중부발전은 보령해양경찰서와 어민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모아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어민의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이들은 수거된 폐생수병을 인형과 굿즈 등 홍보용품으로 업-사이클링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인식 제고와 폐자원 활용 가치 등을 홍보하게 된다.

김광일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발전소와 늘 함께해 온 바다를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주민‧협력업체 등과 함께 해양환경 전화 활동을 매년 시행하고 있고, 어민과 협력해 폐그물 수거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어민을 대상으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주범인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인증 소재 부표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사업울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