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 혁신대책 적기 이행…전력거래소 T/F 가동
전력계통 혁신대책 적기 이행…전력거래소 T/F 가동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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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력거래소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전력계통 혁신대책 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3일 전력거래소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전력계통 혁신대책 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정부의 전력계통 혁신대책을 적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전력거래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중심 조직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정부의 전력계통 혁신대책 이행을 위해 심현보 에너지시스템혁신본부장을 팀장으로 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추진 T/F를 구성하고 3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조직은 전력계통 혁신대책 과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운영·제도·시장 등 3개 분과 13개 팀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전력계통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별하는 한편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주요 과제로 ▲봄·가을철 전력계통 운영방안 제도화 ▲출력제어 기준 정립 ▲중장기 전력계통 운영 전망 신규 도입 ▲통합 재생에너지 실시간 관측·제어시스템 구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실시간 시장과 보조 서비스 시장 도입 ▲신규 보조 서비스 시장 등 20개가 선별됐다.

특히 이 T/F는 한전 등 기관과 협력을 비롯한 민간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심현보 전력거래소 에너지시스템혁신본부장은 “앞으로 전력거래소는 전사 역량을 집중해 과제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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