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가스터빈 자재 공유 네트워크 구축
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가스터빈 자재 공유 네트워크 구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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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베니키아호텔(경남 양산시 소재)에서 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가 인천종합에너지‧중부발전‧고려아연 등 가스복합발전 운영 기관‧기업과 가스터빈 자재 공동사용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베니키아호텔(경남 양산시 소재)에서 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가 인천종합에너지‧중부발전‧고려아연 등 가스복합발전 운영 기관‧기업과 가스터빈 자재 공동사용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흔동)가 인천종합에너지‧한국중부발전(주)‧고려아연 등 가스복합발전 운영 기관‧기업과 가스터빈 기술 교류와 자재 공동사용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28일 베니키아호텔(경남 양산시 소재)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난방공사 측은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효율경영 일환으로 플랜트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유지보수‧운영 분야 기술교류와 자재 공동사용 등 긴급 정비체계 구축에 협력하게 된다.

기존 가스터빈은 외산 자재가 많고 납기기간이 길어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협약은 동일 기종 가스터빈을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만큼 이들 기관과 기업은 자재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흔동 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장은 “이 협약은 위급 시 자재 공유를 통한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돼 플랜트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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