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증진…원자력환경공단 협력네트워크 구축
안전문화 증진…원자력환경공단 협력네트워크 구축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2.11.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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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수서역(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원자력환경공단이 에스알‧광해광업공단‧도로교통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기술교육대 등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증진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성기 기술교육대 총장, 변주용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이종국 SR 대표이사, 남상용 광해광업공단 경영관리본부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 21일 수서역(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원자력환경공단이 에스알‧광해광업공단‧도로교통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기술교육대 등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증진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성기 기술교육대 총장, 변주용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이종국 SR 대표이사, 남상용 광해광업공단 경영관리본부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에스알‧한국광해광업공단‧도로교통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증진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수서역(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안전이슈 공동 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교류와 근로자 중심 안전보건 교육인프라 공유,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원자력환경공단은 국민과 근로자 인명이 최우선이 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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