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한빛시민문화축제 지원
가스기술공사 한빛시민문화축제 지원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2.09.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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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한빛시민문화축제 현장.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한빛시민문화축제 현장.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한빛시민문화축제의 ‘사회적 경제기업 장터, 가치 FLEX’와 ‘북한 이탈주민 SMIM 문화캠프’를 지원했다.

가치 FLEX는 40곳에 달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해 대전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생산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리는 한편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또 SMIM 문화캠프는 북한 놀이와 음식 체험 등을 통해 북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는 사회적 경제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시민문화축제는 시민이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춘 지역행사로 다양한 기부 행사와 문화공연, 동화책 콘서트, 과학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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