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지원…중부발전 청년창업‧벤처까지 확대
ESG 경영 지원…중부발전 청년창업‧벤처까지 확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01.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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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태계 전반 ESG 경영 확산할 수 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부발전 본사(충남 보령시 소재) 전경.
중부발전 본사(충남 보령시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중부발전이 ESG 경영 확산할 수 있는 바람을 올해는 더 크게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기업 생태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때문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은 이해관계자를 비롯한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이 ESG 경영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ESG 경영 역량 내재화와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김 사장은 올해 에너지 신기술과 안전,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를 선도할 청년창업‧벤처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기업 생태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중부발전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의견을 청취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고, 공급망 실사 제도 강화에 대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지원’으로 협력기업의 투영한 경영환경 조성에 역할을 했다.

또 중부발전은 ESG 공급망 관련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시행했으며, 이 교육을 수료한 수출 협력기업 50곳이 ESG 역량진단을 받은 결과 28곳이 ESG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특히 중부발전은 기존 협력기업에 더해 ESG 시대를 견인할 탈(脫)탄소와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중부발전은 수상태양광발전 인공지능(AI) 수질 정화와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장치 등의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기업당 5000만 원씩 모두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발전소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우수한 제품에 대해선 자사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발전소 테스트베드 실사 등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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