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 시동
한전KPS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 시동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01.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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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인력‧인프라 활용 신안지역 인력양성과 설비 구축 등 지원 예정
지난 11일 신안군청(전남 신안군 소재)에서 한전KPS가 신안군‧티유브이슈드코리아 등과 해상풍력발전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신안군청(전남 신안군 소재)에서 한전KPS가 신안군‧티유브이슈드코리아 등과 해상풍력발전 유지보수 산업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전남 신안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발전 유지보수 산업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KPS(주)(사장 김홍연)는 신안군‧티유브이슈드코리아(TÜV SÜD Korea) 등과 함께 신안지역 해상풍력발전 유지보수를 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신안군청(전남 신안군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전KPS는 해상풍력발전 유지보수와 시험‧평가 인프라 개발, 해상풍력발전 관련 산업 육성,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상생 모델 개발 등을 신안군‧티유브이슈드코리아 등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전KPS는 해상풍력발전 유지보수에 특화된 우수인력과 자체 연수원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신안지역에 관련 인력양성과 설비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는 신안지역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지보수 분야 인프라 구축에 전사적 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전KPS는 세계적인 탄소중립 추세와 에너지 전환에 대비해 올해 해상풍력발전 등 그린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지속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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