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흑자 전환 경영 혁신 드라이브
남부발전 흑자 전환 경영 혁신 드라이브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2.01.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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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예산 절감과 발전설비 관리 강화 통한 투자비 효율화 추진
고수익 기간 발전소 이용률 극대화하고 저수익 기간 정비 시행
남부발전 본사가 입주해 있는 부산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
남부발전 본사가 입주해 있는 부산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

【에너지타임즈】 남부발전이 흑자 전환을 위한 혁신에 드라이브를 건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연료비 폭등 등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는 한편 올해 흑자 전환을 위한 경영 혁신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지난 10일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위한 ‘2022년도 제1차 KOSPO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내외 경영 여건 분석과 함께 중장기 재무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남부발전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위해 전사적인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비용예산을 1000억 원 절감하는 동시에 발전설비 관리 강화를 통해 1500억 원 상당의 투자비를 효율화한다.

또 남부발전은 예년도 월별 수익성 분석 결과를 반영해 고수익 기간에 발전소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저수익 기간엔 발전소 예방정비를 시행하는 등 매출액 확대를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은 새로운 수익 창출에 역할을 한 내부 조직에 대해선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비용 절감과 함께 매출 증대를 위한 동기부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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