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대구 수소충전기 75% 운영사업자 우뚝
대성에너지, 대구 수소충전기 75% 운영사업자 우뚝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01.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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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기 2기 갖춘 관음수소충전소 건설 완료하고 서비스 개시
10일 개소식을 가진 관음수소충전소(대구 북구 소재) 전경. 이 충전소는 수소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기 2기를 갖추고 있다.
10일 개소식을 가진 관음수소충전소(대구 북구 소재) 전경. 이 충전소는 수소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기 2기를 갖추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가 대구지역 수소충전기 4기 중 3기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됐다.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윤홍식)는 총사업비 68억4000만 원으로 대구 북구 관음동에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2개 수소충전기를 갖춘 관음수소충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10일 현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선 2020년 8월 대성에너지는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 대구지역 1호 수소충전소인 성서수소충전소(수소충전기 1기) 건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수소공급에 나선 바 있고, 이번에 관음수소충전소 개소로 대구지역 4기 수소충전소 중 3기를 운영하는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지역 나머지 수소충전소 1기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대구주행시험장수소충전소가 연구용으로 활용되다 지난해 민간에 개방되면서 공식적으로 대구지역 2호 수소충전소가 됐다.

특히 대성에너지는 대구지역 4기 수소충전소 중 3기를 운영하는 사업자로 자리를 잡음에 따라 올해 대구 동구지역에 건설 예정인 수소충전소 사업자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대성에너지는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대구지역 3호 수소충전소 운영을 담당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는 성서수소충전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리한 수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대구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서수소충전소는 지난해 8300회 충전으로 모두 3만4400kg의 수소 판매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일요일을 휴무일로 하고 있어 수소차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토요일 휴무를 시행한다. 또 관음수소충전소 영업시간은 주중과 일요일 08:00~20:00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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