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 25일 탄소소재 기술·사업전략 세미나 개최
산업교육연구소, 25일 탄소소재 기술·사업전략 세미나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01.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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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산업교육연구소가 탄소소재 탄소중립 기여와 수요 확대, 신시장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5일 ‘탄소중립 위한 핵심 소재 – 2022년 탄소소재 및 융복합 혁신기술과 사업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화석연료 기반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갖고 있으며, 철강 등 금속 소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최근 이와 관련된 탄소소재산업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탄소소재산업은 현재 일본·미국 등 선진국이 세계시장을 지배하고 무역장벽이 높은 분야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이중 대기업이 담당할 수밖에 없는 탄소섬유를 제외하면 대부분 탄소소재 생산을 중소·중견기업이 담당할 수 있다.

특히 이 산업은 2030년까지 수요가 32만 톤으로 증가하고 국내에서만 연간 30% 이상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 탄소소재 탄소중립 기여 및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 방안 ▲ 2022년 탄소섬유(Carbon Fiber) 기술개발 동향과 적용방안 ▲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를 이용한 2차전지 적용기술과 비즈니스 연계전략 ▲ 그래핀 제조기술 및 적용방안과 기대효과 ▲ 탄소복합소재를 이용한 전기, 수소차 부품 금형 및 성형 적용기술과 비즈니스 연계전략 ▲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에너지 및 전기,수소차 적용기술과 비즈니스 연계전략 ▲ 탄소복합소재를 이용한 풍력발전 적용기술과 비즈니스 연계전략 ▲ 카본블랙(Carbon Black)/활성탄소 응용기술 및 시장 전망과 국제경쟁력의 현주소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는 5대 탄소소재 국내외 동향과 연구기술개발, 적용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신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https://www.kiei.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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