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학교 태양광발전 모델 제시
서울에너지공사 학교 태양광발전 모델 제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0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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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보급 확대와 함께 교육의 장 제공한다는 의미 커
지난 5일 서울에너지공사가 강동구청·배재고등학교·에코스 등과 배재고(서울 강동구 소재) 건물과 주차장에 500kW 규모 태양광발전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 서울에너지공사가 강동구청·배재고등학교·에코스 등과 배재고(서울 강동구 소재) 건물과 주차장에 500kW 규모 태양광발전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강동구청·배재고등학교·(주)에코스 등과 배재고등학교(서울 강동구 소재) 건물과 주차장에 발전설비용량 500kW 규모 태양광발전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5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교내 부지를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발전 모델을 제시한 점과 함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비롯한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준공된 이 발전소는 연간 63만kWh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150가구가 동시에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서울에너지공사는 발전소 건설과 운영, 강동구청은 인허가 지원, 배제고등학교는 부지 제공, 에코스는 시공을 각각 맡았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 발전소는 학교 내 부지를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과 함께 에너지교육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서울에너지공사는 강동구 내 학교 태양광발전이 더욱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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