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산업부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원자력환경공단, 산업부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01.07 19: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0만명 불구하고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최근 이승현 원자력환경공단 차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말 올해의 KORAD상 포상금 100만원, 배한종 원자력환경공단 품질안전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별도의 성금 100만 원 등을 결손가정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면서 봉사단체인 카루나에 각각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이승현 원자력환경공단 차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말 올해의 KORAD상 포상금 100만원, 배한종 원자력환경공단 품질안전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별도의 성금 100만 원 등을 결손가정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면서 봉사단체인 카루나에 각각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확진자 제로 달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직후 이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한 뒤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대응계획과 상황점검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나선 바 있다.

또 원자력환경공단은 근무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불요불급 한 회의·모임 자제, 사적 모임 자제, 출근 시 중앙 출입구를 제외한 보조출입문 폐쇄, 거리두기 단계별 순환 재택근무, 단체모임 온라인 비대면 전환, 모바일 상황실 운영 등의 방역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원자력환경공단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0만 명 이상 발생하는 확산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뿐만 아니라 원자력환경공단은 간부 급여 반납과 성과급 지역화폐 구입,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장애인 밑반찬 제공, 노인 생필품 제공 등의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자사 입점 업체 임대료 면제, 사업 조기 시행, 예산 조기 집행, 지역농수산물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 코로나-19 고통 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병행하기도 했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원자력환경공단은 방폐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감염병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현 원자력환경공단 차장은 코로나-19 대응 유공으로 지난해 말 ‘올해의 KORAD인’으로 선정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으며, 이 포상금을 결손가정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면서 기부했다.

배한종 원자력환경공단 품질안전본부장도 별도로 1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