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사회적 가치 창출 정부도 인정
남부발전 사회적 가치 창출 정부도 인정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2.01.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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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공공기관 혁신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산업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선도 혁신과제 발굴·실행
남부발전 로고.
남부발전 로고.

【에너지타임즈】 남부발전이 자사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혁신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다양한 민·관·공 주체와 협력해 에너지 산업 관련 혁신에 나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혁신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과 함께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관련 산업 혁신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남부발전은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과 다양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환경오염 최소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바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8월 울산시·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GS건설 등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발생량이 급증한 비닐·플라스틱 폐기물을 원료로 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생산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남부발전은 지역 폐기물 처리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수소 기반의 새로운 산업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남부발전은 연료 운반선 운영에 따른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조선산업 장기불황으로 침체한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해운사·조선사 등과 힘을 모아 발전공기업 최초로 연료 운반선 LNG 전환에 나서기도 했다.

LNG 추진 연료 운반선 운영은 기존 유류 추진선 대비 온실가스 30%, 미세먼지 99%가량을 줄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한편 조선 기술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부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조달청·부산시·한국조달연구원 등과 중소기업 혁신제품 개발부터 인증·구매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패스 혁신조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중앙정부·지자체·민간기업 등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국민이 알기 쉽고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가시화된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243곳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공공기관 혁신계획을 종합 평가해 공공기관 혁신계획 평가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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