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올해 영업이익 1조 목표 설정
석유공사 올해 영업이익 1조 목표 설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01.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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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사장, 파부침주(破釜沈舟) 각오로 혁신 드라이브 밝혀
석유공사 사옥(울산 중구 소재) 전경.
석유공사 사옥(울산 중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석유공사가 올해 영업이익 1조 원과 순이익 2000억 원을 목표로 정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3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에너지전환 시대에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하는 말인 ‘파부침주(破釜沈舟)’ 각오로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에너지전환이란 변화 속에서 든든한 에너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고 건실한 재무성과를 이룩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석유공사는 자체 노력으로 차입금 3억7000만 달러(한화 4300억 원)를 상환했고, 올해 영업이익 1조 원과 당기순이익 2000억 원을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부침주의 각오로 새로운 에너지 시대에 기존의 사업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전환 사업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안보의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는 한편 자원공기업에서 친환경을 더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변화하자고 임직원들의 독려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 사장은 프로세스 혁신과 비즈니스모델 혁신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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