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폐장 홍보관…디지털 취약계층 배움터로 활용
경주 방폐장 홍보관…디지털 취약계층 배움터로 활용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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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홍보관인 코라디움 전경.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홍보관인 코라디움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스마트폰·QR코드·배달애플리케이션 등의 사용법을 주민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한국진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홍보관 유휴공간에 디지털 배움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은 스마트폰·인터넷뱅킹·키오스크·QR코드·배달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비롯해 모바일 백신 예약과 접종 증명서 설치 방법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취약한 계층이 선호하는 것에 맞춘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원자력환경공단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내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대면 교육이 어려우면 디지털 에듀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관리 사업 홍보관을 넘어 시민과 학습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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