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마이스트고 재학생 264명 장학금 수여
한전KPS 마이스트고 재학생 264명 장학금 수여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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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전KPS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KPS-패러데이 스쿨 3차 연도 사업으로 마이스터고 재학생 264명에게 장학금 2억6400만 원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한전KPS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KPS-패러데이 스쿨 3차 연도 사업으로 마이스터고 재학생 264명에게 장학금 2억6400만 원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전KPS(주)(사장 김홍연)가 마이스터고 재학생이 국가 산업발전의 기반이 될 차세대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KPS-패러데이 스쿨’의 3차 연도 사업으로 2억64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지난 24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한전KPS는 올해 KPS-패러데이 스쿨 3차 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마이스터고 2학년생 264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한 뒤 이 자리에서 100만 원씩 모두 2억6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용량 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 회장은 “한전KPS의 KPS-패러데이 스쿨과 같은 프로그램은 마이스터고 재학생들이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현장 기술인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KPS는 보유 역량을 활용한 산학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는 한편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가 산업 기술의 뿌리가 될 차세대 기술 명장을 육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자사 업의 특성을 활용해 우리나라 마이스터고 재학생에게 자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기술 명장 강사진을 기반으로 마이스터고 재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KPS는 2019년 194명, 2020년 222명의 마이스터고 재학생에게 모두 2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또 한전KPS는 올해 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시작으로 마이스터고 일반과정 등을 화상으로 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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