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2기 시민참여단 활동 마무리…41건 아이디어 발굴
한전KPS 2기 시민참여단 활동 마무리…41건 아이디어 발굴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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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본사 전경.
한전KPS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전KPS(주)(사장 김홍연)가 지역 밀착형 사회 가치 실현을 위해 운영한 제2기 시민참여단 활동을 매듭짓고, 이 과정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기 시민참여단은 지난 8월 광주지역과 전남 나주지역에 거주하는 20대부터 70대까지 자영업자·워킹맘·회사원·사회복지사·대학생 등 시민 21명과 ESG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꾸려졌으며, 지난 20일까지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수시로 의견을 주고받은 결과 모두 41건에 달하는 지역 현안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했다.

특히 한전KPS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 중 온라인 기반 취업 지원 플랫폼 구축과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협약 등을 우선 사업화 추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한전KPS는 이번 제2기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와의 소통 창구를 넓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제1기 시민참여단에서 제안된 아이디어 중 공공기관 멘토링 프로그램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졌으며,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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