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떠난 발전인재개발원…잊지 않고 약속 지켜
태안 떠난 발전인재개발원…잊지 않고 약속 지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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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원북초등학교(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발전인재개발원이 태안지역 초등·중학생 방한복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7일 원북초등학교(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발전인재개발원이 태안지역 초등·중학생 방한복 전달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올해 초 대전으로 이전한 발전인재개발원이 태안지역사회와 했던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켰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원장 이충호)은 대전 서구로 이전하기 이전 소재지인 충남 태안지역 초등·중학생에게 방한복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원북초등학교(충남 태안군 소재)를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발전인재개발원은 태안군과 행복 에너지 나눔 캠프 대체 행사를 대체해 태안지역 초등·중학생에게 방한복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발전인재개발원은 본원을 대전 서구로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태안지역과 했던 약속을 잊지 않은 것이다.

이날 전달된 방한복은 원북·이원·대기초등학교와 원이중학교 재학생 6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충호 발전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날 전달된 방한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발전인재개발원은 태안지역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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