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제2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 개최
남동발전 제2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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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제2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제2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한편 대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일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제2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국내외 탈석탄 정책 동향과 해외 폐지 석탄발전소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석탄발전 좌초자산을 최소화하기 우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김영주 한전 박사는 ‘석탄발전 좌초자산 최소화를 위한 발전회사 대응 전략’, 윤기봉 중앙대 교수는 ‘노후 석탄발전 순환경제 모델 수립을 위한 잔존가치 평가 방법’을 주제로 한 발표에 나섰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은 삼천포화력을 시작으로 영흥화력에 이르기까지 국내 석탄발전 기술발전을 선도하며 석탄발전 메카로 명성을 누려왔으나 이젠 2050년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CCUS 기술개발과 무탄소 발전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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