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中企 생산성 지원…40.3억원 재무적 효과 달성
동서발전 中企 생산성 지원…40.3억원 재무적 효과 달성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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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올해 생산성 향상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50곳이 모두 40억 원에 달하는 재무적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동서발전(주)(김영문)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50곳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 등을 지원하는 ‘2021년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맞춤형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동서발전은 이 기간 15곳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산업혁신운동 분야, 15곳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 파트너십 분야, 20곳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공장 구축 분야 등을 지원했다.

올해 동서발전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은 원가절감과 납기 단축 등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모두 40억3000만 원의 재무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홍기열 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은 “동서발전은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양일간 성과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는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과 함께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ESG 경영 전환을 돕기 위한 교육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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