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수익 활용…남부발전 작은 도서관 태양광 지원
R&D 수익 활용…남부발전 작은 도서관 태양광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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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남부발전이 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R&D 수익을 활용한 자사 사업장 인근 도서관에 태양광발전을 지원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남부발전이 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R&D 수익을 활용한 자사 사업장 인근 도서관에 태양광발전을 지원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연구개발(R&D) 수익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에 협력하기로 하고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부발전은 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발전소 주변 도서관에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지원하는 등 탄소중립 목표달성과 지역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남부발전은 자사 7곳 사업소 주변 도서관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를 연구개발 수익 재원으로 출연하게 되며,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사업 대상 도서관을 선정해 시공하는 업무를 맡는다.

김우곤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남부발전은 이 사업으로 선순환적인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은 물론 국민과 상생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성광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역 기반의 에너지전환과 국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연구개발 수익 재원을 활용해 우수 협력중소기업 5곳에 태양광발전의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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