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1.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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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삼척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삼척시니어클럽 등과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행복 빨래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삼척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삼척시니어클럽 등과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행복 빨래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본부장 송흥복)가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과 노인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빨래방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삼척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삼척시니어클럽 등과 지난 25일 행복 빨래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 빨래방은 강원 삼척지역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가구를 비롯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부발전은 내부 공사와 대형 세탁기·건조기 구매 등 초기 투자 2억 원, 삼척시는 장소와 운영비, 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모델 기획과 홍보, 삼척시니어클럽은 빨래방 운영 등을 각각 맡게 된다.

특히 이들은 이불 수거와 세탁 완료 이불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생필품과 상비약을 지원하거나 독거노인 돌봄, 안부 확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삼척빛드림본부 측은 ESG 경영에 맞춰 취약계층의 생활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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