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이사회, 탄소중립 추진현황 점검
동서발전 이사회, 탄소중립 추진현황 점검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1.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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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동서발전이 영광풍력발전단지(전남 영광군 소재)에서 이사회를 열어 탄소중립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동서발전이 영광풍력발전단지(전남 영광군 소재)에서 이사회를 열어 탄소중립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성공적인 이행하기 위한 탄소중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 영광풍력발전단지(전남 영광군 소재)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내달 수립 예정인 2050년 동서발전 탄소중립 로드맵 구축과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꾸며졌으며, 이사진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4% 감축하고 2050년 이전까지 탄소중립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내달 수립될 이 로드맵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탈탄소 중심의 사업 운영 ▲미래 에너지 신사업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 자리에서 재생에너지 추진을 위해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7.4GW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해상풍력발전 등 대규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주민 이익공유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또 동서발전은 탈탄소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위해 단기적으로 석탄발전을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고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전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동서발전 이사진은 영광풍력발전단지에서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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