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겨울철 전력공급 비상 대응체계 점검
남부발전 겨울철 전력공급 비상 대응체계 점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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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남부발전이 겨울철 전력공급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화상회의를 가졌다.
24일 남부발전이 겨울철 전력공급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화상회의를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위해 24일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겨울철 전력 수급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보다 추위가 심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겨울철 전력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사업소별 발전설비 안정 운영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우곤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전력피크 기간 설비 문제로 인한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계절적 취약 설비에 대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나설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국 사업소에 전력 수급 상황실 운영,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 전력예비율에 따른 단계별 행동 요령을 세워 소내 절전과 발전기 최대출력 운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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