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이색·복고 新 영월문화 지원 결실
남부발전 이색·복고 新 영월문화 지원 결실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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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 3·4번째 창업기업 오픈
23일 남부발전 영월빛드립본부의 ‘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3·4번째 창업기업인 ‘왕공마라탕’과 ‘복고주의 카페’의 개소식이 열렸다.
23일 남부발전 영월빛드립본부의 ‘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3·4번째 창업기업인 ‘왕공마라탕’과 ‘복고주의 카페’의 개소식이 열렸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 영월빛드립본부(본부장 송기인)가 지역 상생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가운데 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3·4번째 창업기업인 ‘왕공마라탕’과 ‘복고주의 카페’가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자, 성공해서 달까지 가자’란 의미를 담고 있는 영월빛드림본부의 창업지원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 문을 연 왕공마라탕과 복고주의 카페는 강원 영월지역에서 나고 자란 두 친구가 협업해 창업한 영월의 색다른 문화공간이며, 나란히 문을 연 이 가게는 최근 MZ세대 수요에 부응하는 이색 음식인 마라탕과 기성세대의 7080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복고풍의 카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정우 왕공마라탕 대표는 “고향인 영월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영월 특유의 마라탕을 개발할 것”이란 포부를 밝히면서 “최근 젊은 층 사이의 마라탕 마니아층과 외부 고객을 유입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웅인 복고주의 카페 대표는 “복고주의 카페는 영월지역 청년 예술가의 활동 장소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레트로 문화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이해를 증진하고 있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영월빛드림본부는 청년 창업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가 컨설팅과 홍보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송기인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장은 “이 사업은 지역 균형 뉴딜 선도와 더불어 환경을 최우선으로 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영월빛드림본부 의지를 강력히 반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영월빛드림본부는 친환경 상생 모델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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