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 보호 강화…한전KDN 안심변호사제도 도입
신고자 보호 강화…한전KDN 안심변호사제도 도입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1.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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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본사 전경.
한전KDN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전KDN(주)(사장 김장현)이 신고자 보호 강화와 내부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심변호사제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익 침해 행위와 부패·비위행위 등 신고자가 자신의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고 외부 변호사를 통해 한전KDN 감사실에 대리 신고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신고자는 이메일 등으로 안심변호사에게 상담과 신고를 할 수 있으며, 모든 절차는 안심변호사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철저한 익명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한전KDN 측은 이 제도 도입을 통해 신고자 신분 노출 방지와 익명성 보장 등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신고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신고처리 결과의 신뢰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성학 한전KDN 상임감사는 “이 제도는 기존에 운영 중인 익명신고시스템과 더불어 한층 더 청렴한 한전KDN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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