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정유사, 해양시설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추진
석유공사-정유사, 해양시설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1.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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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K에너지 울산공장(울산 남구 소재)에서 석유공사가 SK에너지·S-Oil·현대오일뱅크 등과 해양시설(Buoy)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SK에너지 울산공장(울산 남구 소재)에서 석유공사가 SK에너지·S-Oil·현대오일뱅크 등과 해양시설(Buoy)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SK에너지·S-Oil·현대오일뱅크 등과 해양시설(Buoy)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23일 SK에너지 울산공장(울산 남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시설은 유조선과 육상저장시설 간 원유를 이송할 수 있도록 해상에 설치된 입·출하 시설이다.

석유공사 측은 해상 입·출하 시설 운영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자칫 국가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해상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석유 수급 차질 등 유사시 이 시설을 통해 들여온 비축유를 인근 SK에너지·S-OIL 등 정유사에 신속히 공급하는 등 석유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규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은 “석유공사와 정유회사가 그동안 축적된 해양시설 운영기술과 안전관리 역량을 활발히 공유하고 발전시킨다면 해상안전 관리역량 향상과 해상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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