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폴란드 원전…한수원 등 팀-코리아 수주 전략 모색
체코·폴란드 원전…한수원 등 팀-코리아 수주 전략 모색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1.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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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수원 등으로 구성된 팀-코리아가 체코·폴란드 원전 수주 경쟁력 강화를 전략을 모색하는 전략회의를 가졌다.
지난 22일 한수원 등으로 구성된 팀-코리아가 체코·폴란드 원전 수주 경쟁력 강화를 전략을 모색하는 전략회의를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체코·폴란드 원전 수주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는 한편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팀-코리아에 참여 중인 한국전력기술(주)·한전원자력연료(주)·한전KPS(주)·두산중공업·대우건설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회의를 가졌다.

한수원은 체코 원전과 관련해서 지난 6월 개시된 안보평가절차에 따라 답변서 최종 검토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제출할 예정이다.

체코는 지난 10월 하원 선거를 거쳐 현재 새로운 정부 구성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여야 모두가 신규 원전 건설을 지지하고 국가 안보 측면에서 러시아·중국 등의 입찰 참여 반대에 동의하고 있어 입찰은 큰 변수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수원은 체코 신정부 출범 이후에도 현재 신규원전 사업 일정계획이 변동 없이 진행된다면 내년 6월 말까지 입찰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한수원은 폴란드 원전과 관련해서 최적의 제안서를 제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제안서는 기술·사업화·공정·사업관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요식 한수원 성장사업본부장은 “체코·폴란드 신규 원전 사업을 위한 잠재공급사 중 한수원은 기술·경제성·사업역량·재원조달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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